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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김종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김종결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결은 "연대 의대 시험 봤는데 2지망 수학과에 붙었다"며 "학교 다니다가 우리 어머님이 하시던 일식집에 불이 났고 가장이라고는 저뿐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러다가 TBC에서 탤런트 모집한다고 해서 자신만만하게 가서 자신만만하게 붙었다"며 "하지만 연기 내공이 없다 보니 연기 초반엔 힘들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기 싫은데 별짓을 다 해보고 연기를 했다"며 "10년이 지나니까 연기가 이렇게 상황에 푹 빠지는 거구나 알게 됐다"고 했다. 김종결은 "그때부터 연기 잘한단 말도 듣고 뽑히기도 했다"며 "가게 불났을 때 돈 생기는 건 뭐든지 다 했고 노래로 먹고 살고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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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현재 8년째 홀로 살고 있다는 김종결은 아내의 묘를 찾았다. 8년전 사별한 아내에게 김종결은 "나 혼자 이끌어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그런데 애들을 잘 보살피겠다"고 했다.
한편 1944년생인 김종결은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TBC 4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김종결은 김주영, 임병기, 임혁, 이대로, 맹호림, 서학, 안대용, 양영준 등과 같이 사극 출연 경력이 압도적으로 많다. 김종결은 권신 역할 전문이다.
특히 '여인천하'에서 보여준 김안로 연기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연기라고 손꼽히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용의 눈물'의 변계량, '왕과 비'의 한치형, '무인시대'의 문극겸 역시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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