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나영희를 보는 지수원의 섬뜩한 눈빛..."형님 명줄이 기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2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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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나영희가 사망하길 바랐다.

 

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87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이 사망하길 바라는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지는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신여진이 본인 때문에 의식을 못찾고 있는 가운데 그대로 사망하길 바랐다. 최명지는 신여진 호흡기를 빼 버리고 도망가버렸다.

 

하지만 최명지 바람대로 되지 않았다. 비서와 윤성호(최종환 분)에게 의사는 "심박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고비는 넘겼다"며 "앞으로 몇시간 동안은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했다. 갑자기 왜 그랬냐는 질문에 간호는 "호흡기가 빠져 있었다고 호출이 왔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 시각 최명지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최명지는 "지금쯤이면 죽었을 것"이라며 "지금쯤 난리가 났을 텐데 간호사가 연락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온 연락은 신여진의 의식이 돌아왔다는 것이다.

 

연락을 받은 최명지는 연기를 하며 "우리 형님 다행이다"고 했다. 최명지는 "정말 다행이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전화를 끊자마자 최명지는 "우리 형님 명줄이 참 길다"며 "대체 누가 발견 한거냐"고 하며 화를 냈다.

 

이때 소식을 듣고 온 구하나(한그루 분)는 비서에게 호흡기가 어떻게 빠질 수 있냐고 물었다. 비서는 "보통 기계적 이상이나 외부 접촉 등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어서 정확한 원인은 조사해 봐야 안다고 한다"며 "병실 비웠을 때 누군가 들어왔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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