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호X경수와 데이트 하게 된 옥순의 소감은..."진짜진짜 최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2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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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옥순이 영호, 경수와 데이트 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영호, 경수와 데이트 하게 된 옥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본인을 1순위로 선택한 영호, 경수와 데이트를 하게됐다.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옥순은 "진짜 최악이었다"며 "차라리 나 1순위로 선택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어 옥순은 "제일 웃겨줘야 할 사람은 나 아니냐"며 "밤도 깊었고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먼저 영호와 대화를 나눈 옥순은 영호의 무뚝뚝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고 이에 영호는 "그게 경상도의 멘트가 그런 거다"고 했다. 하지만 옥순은 "그렇게 말하면 충청도라 이해가 안됐다"며 "그렇게 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냐"고 따졌다.

 

이어 경수와의 데이트에서 옥순은 경수에게 "제 같은 스타일이 좋냐"고 했고 경수는 "옥순님이 좋다"고 했다. 옥순은 "제가 좋냐"고 재차물었고 경수는 "옥순님이 좋다"고 했다. 

 

옥순은 인터뷰에서 "경수님의 '옥순 님이 좋아요'란 말에 풀렸다"며 "각자의 방식이 다른 거니까 이해하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저도 경수 님 떨려서 잘 못 봤으니까 저도 멋있단 생각을 했을 때 눈을 못 마주쳤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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