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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 측이 故김새론에게 7억원 변제 관련 2차 내용증명을 보내 압박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통해 반박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김새론 씨에게 그 어디에도 작품에 끼치는 손해에 배상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 배우와 연락을 하는 것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라며 "당사가 2차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김새론 씨에게 내용증명에 대한 보다 정확한 안내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故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버 A씨가 생전 고인에 대한 부정적인 영상을 올려 고통스럽게 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 故김새론이 7억원 변제 관련 내용증명을 받은 뒤 김수현에게 "나 좀 살려줘", "시간을 주라" 등의 메시지를 보낸 직후 소속사 측에서 2차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골드메달리스트는 내용증명 전문을 공개하고 "김새론 씨에게 채무 변제를 강요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김새론이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2023년 12월 손실 보전 처리했으며 2차 내용증명은 단순한 법적 절차 안내였다는 것이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 씨에게 '회사가 귀하의 대여금 채무 변제기가 도래하였음에도 이를 귀하께 청구하지 않을 경우 의뢰인 회사 임원들에게 배임죄가 성립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2차 내용증명을 보냈음을 설명드렸고 '귀하와 채무 변제의 방법, 시기 등에 있어서 전향적으로 협의할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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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
소속사 측이 김새론과 소속 배우들의 연락을 차단했다는 유족 측 주장에 대해서는 "2차 내용증명의 내용은 채무 문제에 관한 논의를 법적 권한이 없는 사람과 하지 말고 담당 변호사와 소통하라는 취지"라며 "김새론 씨에게 소속사 배우들과의 연락에 대해 말한 것은 이 사건 채무와 관련해 당사의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지 말라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김새론 씨는 소속 배우들과 자유롭게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반박했다. 이밖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새론이 자신의 집에서 한 남성과 서있는 사진이 확산된 것과 관련해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 씨가 아닌 타인"이라며 "사건과 무관한 사진 및 온라인 게시물을 근거로 김수현 씨의 명예를 실추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가운데 김새론 모친 A씨는 김새론 사망 이후 안면마비 증세를 비롯해 건강이 악화돼 기자회견 진행이 불가하다고 판단돼 이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비롯한 유족은 김새론의 결혼 의혹과 관련해 "애초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민감한 사생활이 폭로된 것에 분노를 표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A씨를 비롯한 유족을 고발한 상태다. 이들은 20일 입장을 내고 "김수현으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가 촬영된 사진으로 대중에게 공개돼서도 안 되고 공개될 이유도 없는 사진"이라며 "향후 행위가 반복될 우려가 있기에 부득이 김새론 유족들에 대한 고발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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