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전 야구선수 최준석의 충격적인 고백..."채무 때문에 지도자 길 포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2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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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프로야구 전 선수 최준석이 빚에 허덕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프로야구 전 선수 최준석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이너스 가계 적자 상황 속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위태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최준석은 아내와 아침 겸 점심으로 외식을 한 뒤 자신이 운영하는 야구교실로 향했다. 그러면서 최준석은 "현재 혼자 운영 중인데 수입은 일정치 않다"라고 밝힌 뒤 홀로 야구 레슨장을 열심히 청소한다.

 

이후 레슨 준비를 하던 중 최준석은 "사실 선수 은퇴 후 프로야구 감독이나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었는데 채무를 갚다보니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사진,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캡처)

 

어효인 역시 두 아이의 픽업과 아르바이트로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어효인은 남편과 다툰 직후라 심기가 불편한 상황에도 아이들에게 전혀 내색하지 않고 살가운 미소를 띠는가 하면 샐러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피곤한 기색 없이 씩씩하게 일한다.

 

어효인은 "두 아이 교육비가 만만치 않아서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하고 있다"며 "그동안 진해)에서 안 해 본 일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본 오윤아는 "아내가 저렇게 쉴틈 없이 일하는 데 잘해주셔야 한다"고 최준석을 일갈했다. MC 김용만 역시 "김준석 씨는 옆에서 뭐라 해도 잘 흔들리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최준석은 늦은 밤까지 야구 레슨을 이어가며 구슬땀을 흘린 후 "일대일 레슨이 생각보다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이다"며 "그래서 집에 있을 때는 쉬고 싶은 것 뿐"이라고 항변했다.

 

한편 1983년생인 최준석은 전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소속 내야수다.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유소년 야구팀 감독으로 재직중이다. 팀의 이름은 최준석의 이름을 딴 'JS 주니어 클럽'. 그리고 MBC경남에서 2021/22 시즌까지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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