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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가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 전 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힌 영상이 삭제됐다.
이번 라이브는 뉴진스의 공식 유튜브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으로 진행됐지만 해당 계정 역시 사라진 상태다.
뉴진스는 유튜브 계정을 열고 하이브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 토로했다.
혜인은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께서 멤버들을 위하고 배려하며 뉴진스가 우선이다고 말씀하시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을 보면 말뿐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며 "애초 하이브에서 뉴진스 컴백 일주일 전부터 홍보를 도와주진 못할망정 배임 등의 기사를 내며 뉴진스를 나쁘게 표현한 것이 과연 뉴진스를 위한 것이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혜인은 "버니즈까지 나서서 도와주고 있는데, 저희만 숨어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어른들의 일이라고 맡기고 기다리기에는 다섯 명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저희 이야기를 직접 하는 게 건강한 방식이라 생각해 용기냈다"고 밝혔다.
민지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뉴진스 데뷔 일정이나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던 것도 알고 있다"며 "대표님과 일하는 게 좋았다"고 했다.
민지는 "아직 같이하고 싶은 음악과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저희 팀의 색깔을 잃게 되는 것이 속상하고 무기력하게 만든다"며 "이런 행동을 멈춰달라는 의미에서 직접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 어도어를 저희는 바란다"며 "이것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고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구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다니엘은 "뉴진스로 데뷔하기 전부터 민희진 대표와 지낸 모든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 비슷하게 느꼈다"며 "우리 비전은 여러모로 비슷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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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다니엘은 "민희진 대표와 모든 작업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그 진심이 작업에서 드러난 것 같고 무언가에 진심을 다하는 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같은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니엘은 "민희진 대표는 우리 음악을 만드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뉴진스를 만든 사람"이라며 "그녀는 우리와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논의하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한다"고 했다.
혜린은 "앞으로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이런 식으로라도 말하지 않으면 모를 것 같아 결정 끝에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하니는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다른 팀원 분들이랑 매니저가 지나갔다"며 "서로 인사를 했는데 그분들이 나오셨을 때 그쪽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다 들리고 보이는데 ‘무시해’라고 했다"며 "제가 왜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간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민지는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이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다"며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건 이것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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