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기 현숙, 미스터 강에 "왜 영자에게 가서는"...미스터 박, 데이트권 획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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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스터 박이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데이트권 획득을 위한 출연자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슈퍼데이트권 획득을 위한 게임을 진행하겠다 했다. 첫 번째 게임은 제작진이 제시하는 노래 1절을 정확하게 부르는 것이었다. 여기서 미스터 강이 반전 매력으로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두 번째 게임은 나무의 둘레를 맞추는 것이었다. 여기서는 미스터 박이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또한 미스터 강은 현숙에게 사계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에대해 현숙은 인터뷰에서 "좀 당황했다"며 "제가 아침에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해 준 게 고마웠다더라 그럼 나한테 오지 왜 14기 영자님한테 가서는 그런거냐"고 했다.

 

이어 현숙은 "14기 영자에게 간 줄 알고 마음이 식었는데 다시 괜찮아졌다"며 "내일 그분이랑 데이트 해 봐야 저도 제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영자 역시 데이트 권을 획득한 가운데 미스터 박과 영자는 서로를 지목했다. 하지만 미스터 박이 늦잠을 잔 것도 모자라 모닝 루틴인 러닝까지 뛰어 약속 시간이 늦춰졌다. 

이에 영자는 약속 장소에서 홀로 미스터 박을 기다렸다. 만나기로 한 시간이 지나도 미스터 박이 나타나지 않자 영자는 숙소로 갔는데 미스터 박은 여유롭게 샤워를 하고 나타났다.

 

영자는 "나 계속 기다렸다"고 하자 미스터 박은 "나는 등산로 초입에서 기다렸는데 영자님은 계곡 초입에서 기다린 것 같다"며 "서로 엇갈렸다"고 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불길하다"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느낌"이라고 예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영자는 영숙, 현숙에게 "나 아침부터 쇼했다"며 "30분 동안 미어캣 됐고 바람 맞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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