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 진실 찾으려 하는 박하나에게..."나와 김사권 동거한 사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0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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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박하나에게 자신이 김사권과 동거했다고 밝혔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95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를 놓고 갈등하는 강지나(이연두 분)와 맹공희(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강지나에게 물어 볼 것이 있다고 했다. 이에 강지나는 자신의 집으로 오라 했다. 강지나는 자신과 서민기가 찍은 사진을 보고 맹공희에게 "버려야 하는데 못 버렸다"며 "여기 맹공희 씨가 올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여긴 나와 서민기가 살던 공간이다"며 "집 구석 구석 서민기 흔적으로 가득하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랑 서민기 동거한거 몰랐냐"며 "서민기랑 나 3년 사귀고 1년 넘게 같이 살았다"고 했다. 맹공희는 "그건 과거 이야기고 난 현재 이야기 하러 온거다"고 했다. 강지나는 "현재 이야기라면 어제 서민기 늦은거 말이냐"며 "나랑 같이 있었는지 물어 보고 싶은가 본데 서민기 거짓말은 믿고 싶고 그런데 안믿기니 나한테 확인하러 온거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내가 의심하는건 서민기가 아니라 다 지난 과거 물고 늘어지는 팀장님이다"고 했다. 이말에 강지나는 "동거 했다는건 식만 안올렸지 부부나 다름이 없었고 우리 사이엔 역사가 있다"며 "맹공희 니가 끼어든거고 니가 나한테 소중한 걸 뺏아 갔으니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했다.

 

이말에 맹공희는 "난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뭐든 할거다"며 "나는 내 아이를 위해 가정을 지킬거다"고 했다. 강지나는 "자신있나 본데 그럼 니 남편 거짓말 믿고 살지 왜 여기와서 난리냐"며 "서민기 똑똑한 남자라 거짓말 같은거 기발하게 해댈거 뻔하고 책임지네마네 하면서 거짓말 할 것이다"고 했다. 그러더니 "그런 비열한 남잘 어떻게 사랑하냐는데 난 사랑한다"며 "못하겠으면 빠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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