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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웅이 한보름을 걱정했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52회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를 걱정하는 정우진(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진이 백설아를 찾아왔다. 백설아는 "혹시 위로해 주러 온거면 그만 가라"며 "싸구려 동정은 필요 없다"고 했다. 정우진은 "밥은 먹었냐"며 "걱정되서 그런다"고 했다.
백설아는 어이없어하며 "가라고 했잖냐"라며 "제발 가라"고 했다. 그러자 정우진은 "오해하지 말고 내말 들으라"며 "문정인(한채영 분) 대표 이번에 아주 이를 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문 대표 마음만 먹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며 "절대 니가 감당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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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그러면서 백설아에게 정우진은 차라리 가서 빌으라고 했다. 이말에 분노한 백설아는 "난 그렇게 못한다"며 "난 떳떳하다"고 했다. 이어 "너도 알잖냐"라며 "전부 내 이야기고 살해 당한 우리 아빠 이야기다"고 했다. 백설아는 "문정인이랑 민태창(이병준 분) 그 나쁜 인간들의 죄를 묻는 이야기다"고 했다.
계속해서 백설아는 "그리고 내가 말했잖냐"라며 "다 복수할 거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가만 두지 않을 거라고 하지 않았냐 제발 그만 가라"고 했다. 정우진은 "니가 날 얼마나 미워하고 증오하는지 안다"며 "하지만 믿든 안믿든 널 사랑했던 건 진심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지 난 그때 내 사랑이 내 욕심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던 거다"며 "이제와서 너무 후회되지만 넌 아직도 내가 밉겠지 이제와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일 것인데 미안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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