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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정윤이 강별에게 분노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99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에게 극대노한 한현성(신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현성은 당직 때문에 병원에 자고 있는 채우리(백성현 분)를 보고 "형"이라고 외쳤다. 이에 잠에서 깬 백성현은 일어나 "본부장님이 여긴 왜 왔냐"며 "그리고 방금 형이라고 했냐"고 했다.
당황한 한현성은 "그냥 나보다 한살 많으니까 형 맞지 않냐"고 한 뒤 "우리가 다르게 만났다면 잘 맞았을 것 같지 않냐"고 하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채우리는 계속 자기를 찾아오는 한현성에게 의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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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이가운데 진나영은 한진태(선우재덕 분)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지 주방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때 한현성이 들어와 두 사람의 대화를 들었고 진나영은 당황했다.
이후 진나영은 방에 한현성이 없을 때 몰래 한현성 휴대폰을 뒤지다가 한현성이 채우리와 통화한 것을 보고 놀랐다. 이때 한현성이 방으로 들어와 "지금 내 휴대폰 뒤지는거냐"고 하면서 화를 냈다.
이어 한현성은 "그러고보니 진수지(함은정 분) 번호가 차단 되어 있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동안 당신 내 휴대폰 뒤졌냐"고 했다. 진나영은 당황하며 "휴대폰 몰래 본 건 미안한데 진짜 이번이 처음이다"고 했다.
한현성은 "당신은 처음부터 줄곧 날 속이고 기만했다"며 "내가 모르고 있을 줄 알았냐"고 했다. 하지만 진나영은 "나한테 죄가 있다면 아버님이 저지른 일 덮은것 뿐이다"며 "내손 더렵혀서라도 당신과 아이를 지키고 싶었을 뿐이니 정신 차리라 해들에서 밀려나고 싶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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