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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예빈과 김종훈의 사랑이 눈물 짓게 한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10회에서는 눈물겨운 진도영(김종훈 분)과 채두리(송예빈 분)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우리(백성현 분)와 진수지(함은정 분)가 함께 아침을 맞은 가운데 마당집 밖에서는 난리가 났다. 전날 연락 두절 된 채두리와 진도영이 무릎 꿇고 앉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앞서 지난 밤 진도영과 채두리는 서로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다짐한 바 있다. 특히 진도영은 채두리에게 "나 채두리 씨 절대 포기 못한다"면서 채두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채선영(오현경 분)은 "나 다 받아줄 수 있지만 진도영 군은 못 받아준다"며 "그러니 돌아가라"고 했다. 진도영은 "우리 엄마 때문에 진수지와 어머니가 힘드셨던 것 안다"며 "그래도 나 채두리 절대 포기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마당집 식구들은 진도영에게 역정을 내며 빗자루로 때렸고 결국 진도영은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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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채선영은 채두리에게 "엄마가 너 뭐 할때 마다 반대한 적 있냐"며 "그런데 이번 일은 대체 뭐냐"고 화를 냈다. 채두리는 "모르고 사귀었다가 알고 나서 헤어졌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오열했지만 채선영은 절대 진도영을 받아줄 수 없다고 했다.
장윤자(조미령 분)도 마찬가지였다. 장윤자는 진도영에게 "솔직히 따리고 보면 채두리 애 자체는 싹싹하고 예쁘긴 하지만 솔직히 근본도 모르는 입양아 아니냐"며 "걔 버리고 가버린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아냐"고 막말을 해 충격을 안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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