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채영에게 화내는 김규선..."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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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한채영에게 분노했다.

 

2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61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에게 분노한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주련은 자신의 방에 와서 밥 먹으라는 문정인에게 "엄마 아빤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다"며 "백설아(한보름 분) 생각하니까 그럴만도 해서 그런다"고 했다.

 

문정인은 "백설아가 그럴만 하다니 무슨뜻이냐"고 했고 민주련은 "복수하겠다고 설치는거 충분히 이해한다는 말이다"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그렇게 이해 되면 정우진 다시 돌려주는 건 어떻냐"며 "무릎 꿇고 사죄라도 하라"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민주련은에게 문정인은 "하지도 못할 거면 그런 소리 입밖에 꺼내지 말든가 하라"고 했다. 그러자 민주련은 "그럼 엄만 어떡할거냐"며 "백설아 걔 끝내 복수 포기 안 할 것 같던데 어쩔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문정인은 "그럼 어떡할까 그대로 당해줄까 아니면 죽어줄까"고 했다. 폭발한 민주련은 "엄만 양심도 없냐"며 "사람이라면 최소한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그래 나 사람 아니다"며 "괴물이다"고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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