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기억 잃은 신정윤 휠체어 끌고 달리다 사고쳐...출산 후 기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2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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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출산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22회에서는 출산한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현성(신정윤 분) 사고 소식을 들은 진나영은 한현성을 찾아갔지만 한현성은 정작 채우리(백성현 분)가 자신의 형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자신의 아이를 가진 진나영을 기억하지 못했다.

 

진나영은 진수지(함은정 분)에게 한현성 상태를 들었다. 진나영은 한현성이 괴로운 기억을 지우면서 자신의 존재 또한 지운 것에 대해 충격 받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후 이를 들은 장윤자(조미령 분)는 "그럼 니가 한 나쁜짓 한현성이 기억 못하는 것이니 오히려 잘 된 것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기억 못하는 한현성은 한진태(선우재덕 분)의 만행도 잊은 채 김마리(김희정 분), 한진태, 채우리, 진수지에게 "우리 가족 이렇게 여행도 다니고 낚시도 가자"며 "나 퇴원하면 여행가자"고 하면서 행복해 했다.

 

이후 채우리는 한현성을 산책 시키다가 잠깐 자리를 비웠다. 이때 나타난 진나영은 한현성에게 다가가 "어떻게 날 잊을 수 있냐"며 "기억 좀 해 보라 나 당신 부인이다"고 했다. 겁에 질린 한현성은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때 등장한 진수지는 진나영을 불렀지만 진나영은 한현성 휠체어를 끌고 달리기 시작했다. 채우리 마저 뛰어오자 당황한 진나영은 휠체어를 놓쳤고 한현성은 또 머리를 부듲혔다. 진나영은 그대로 도망가 버렸고 진수지는 진나영이 양수 터졌음을 알고 따라갔다.

 

진나영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진통을 시작했고 진나영은 장윤자에게 아기가 나오니 빨리 가위 소독해서 오라며 소리쳤다. 진수지가 진나영의 아기를 받았고 출산 후 진나영은 쓰러져버렸다. 이와중에 한현성은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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