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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웅이 한보름에게 사과했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47회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에게 사과하는 정우진(최웅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정우진이 스폰을 받고 있다는 의심을 한 민주련(김규선 분)은 문정인(한채영 분)을 찾아가 "스폰서 의심 리스트다"고 서류를 내밀었다.
이어 민주련은 문정인에게 "팩토리 그룹 거기 엄마가 처음에 정우진 보낸 곳 아니냐"며 "이거 잘못하면 우리도 엮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그럴 리 없다"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이에 민주련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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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가운데 스폰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진 정우진은 백설아를 찾아갔다. 정우진은 "두렵다"며 "이 바닥에서 스폰 관계 그런 거 밝혀지면 난 영원히 아웃이다"고 했다.
이어 "CF 위약금 등 사실 작가인 백설아 너에게도 피해가 가는 거다"며 "드라마 작가로 데뷔한 너인데 불명예가 있을 수도 있잖냐"고 두려워 했다. 하지만 백설아는 이런 정우진을 외면했다.
급기야 정우진은 백설아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제발 나 좀 봐 달라"며 "블랙박스 영상 같은걸로 보복하지 말아달라"고 빌었다. 이런 모습을 보며 백설아는 어이없어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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