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모든 걸 포기한 듯한 임주은이 안타까운 권화운..."살고싶지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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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주은이 삶을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3회에서는 최혜라(임주은 분)와 주우진(권화운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한양(지수원 분)은 주우진에게 "자네 밖에 없다"며 "내가 어땋게든 미국에 데려갈테니 제발 극단적인 선택만큼은 좀 안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주우진은 최혜라가 있는 방으로 갔다. 주우진은 최혜라에게 "왜 이렇게까지 한 거냐"며 "뭐 때문에 그런짓을 하냐"고 했다.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그러자 최혜라는 "웃는 모습 못 보여줘서 미안하다"며 "근데 나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다"고 했다. 이어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이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주우진은 "누군 살 이유가 있다고 사냐"며 "니 어머니 아버지 생각도 해야할 것 아니냐"며 "이럴거면 어머니한테 더 덤벼보지 그랬냐"고 했다.

 

이어 주우진은 "그렇게 맥 없이 빠진 이유가 뭐냐"며 "장 실장 어떻게 된건데 연락이 없냐"고 했다. 최혜라는 "그것도 어머니 작품이다"며 "장실장님 납치된 것 같고 이미 돌아가셨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주우진은 "내가 어머니한테 말 하겠다"며 "일단 사람은 찾고 봐야할 거 아니냐"고 했다.

 

놀란 최혜라는 "하지마라 그럼 오빠도 위험해 질 수 있다"며 "어머님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고 했다. 주우진은 "그렇다고 어떻게 가만히 있냐"고 했지만 계속 최혜라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오빤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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