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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정영섭과의 대화를 피곤해 하기 시작했다.
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61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과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은 홀로 피선주(심이영 분)를 생각하며 피식피식 웃었다. 이때 사무실로 들어 온 진상아는 "뭐가 그렇게 재밌냐"고 물었다. 이에 전남진은 "아니다"며 "왜 왔냐"고 물었다.
진상아는 "회식 할 때 두 사람 진짜 열받은 것 같았지 않냐"며 "좀 의식하는 거 같았다"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누구 말하는 거냐"며 "피선주냐 아니면 김소우(송창의 분)이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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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그러자 전남진은 "전엔 당신 피선주를 더 신경쓴느 것 같더니 요즘은 김소우를 더 의식하는 거 같다"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당신이 피선주를 더 신경쓰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니냐"며 "그리고 당신 어머니 김팀장 왜 찾는거냐 점점 선을 넘으시는게 왜 남의 남편까지 찾아가시는 거냐"고 했다.
이말에 전남진은 "당신이 노선 정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으니까 엄마까지 나서게 되신거 아니냐"며 "다음 기일이 어디냐"고 했다. 전남진은 "그땐 깔끔하게 정리되는 거 맞냐"고 따졌다. 결국 진상아는 지친 듯 "아 피곤하니까 이런 이야기 그만하자"며 "우리 잘 지내기로 한거 아니냐 이제 인정받기 시작했는데 이러지 말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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