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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보름과 한채영이 갈등을 빚었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39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백설아(한보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는 문정인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사가 되겠다고 했냐"며 "난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가 꿈이다"고 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닥치라"고 했다. 두 사람이 싸우자 나현우(전승빈 분)은 "그만하라"며 "나 이러면 제작 못한다"고 했다.
이어 "시청률 잘 나오고 있고 드라마 좋다는 평 듣고 있는데 제작사 만나면 매번 으르렁 대고 둘다 앉으라"고 했다. 그러자 백설아와 문정인은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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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나현우는 그냥 문정인에게 사과하라 했고 백설아는 "따라 하라"며 "두 번 다시 드라마 대본을 밟거나 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정인은 분노했지만 드라마를 위해 "두 번 다시 드라마 대본을 밟거나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나현우는 백설아에게 "이제 괜찮냐"고 했다. 백설아는 "수정 대본은 3일 후에 나올거다"고 했다. 이말이 끝나자마자 문정인은 또 대본을 찢어버렸다. 이에 백설아는 "뭐하는거냐"고 화를 냈고 문정인은 "밟지 않았다"며 "그럼 찢는 건 괜찮냐"고 했다. 이어 "같잖은 게 어디서"라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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