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최웅에게 이별을 고하는 김규선, 드디어 마음 접기로 한건가..."우리 헤어지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9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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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최웅에게 이별을 고했다.

 

1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56회에서는 정우진(최웅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진은 민주련에게 "이 얘기 도대체 몇 번째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하고 또"라며 지긋지긋해 했다. 민주련은 "그러게 이 집엔 왜 왔냐"며 "백설아(한보름 분)랑 결혼허자 여긴 왜 왔냐"고 했다.

 

이어 정우진에게 민주련은 "난 솔직히 오빠가 백설아랑 같이 있는 것만 봐도 질투가 난다"며 "그래서 화도 나는거고 오빠가 나한테 더 잘해주면 안되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정우진은 "이럴 때 마다 내가 어떻게 니 기분을 다 맞춰 주냐"며 "나도 그때 심경 제일 예민할 땐데 그땐 니가 날 이해하고 배려해 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민주련은 울면서 "여자로서 비참하다"며 "온 세상이 내가 오빠랑 약혼한 걸 다 아는데 오빠가 백설아를 바라보는 그 눈빛 그 눈빛을 사람들이 볼까봐 무섭다"고 했다. 이어 "나한텐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눈빛이다"며 "그리고 오빤 나한테 사랑한단 말도 표현도 어느 순간 부터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민주련은 "솔직히 말해보라"며 "정우진이 나 민주련을 단 한 순간이라도 원한 적 있냐"고 했다. 하지만 정우진은 대답하지 못했다. 민주련은 울먹이며 "그렇구나"라며 "우리 헤어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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