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X박상남, 어릴적 인연 서로 깨닫고 '경악'..."그럴리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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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와 박상남이 재회했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6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구단수(박상남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단수는 맹결솔(이병훈 분) 도움으로 맹공희가 있는 집 소개를 받았지만 맹공희는 구단수를 도둑으로 오인하고 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얼굴을 확인하고는 각각 "싸가지", "변태"라고 하며 놀랐다.

 

결국 맹공희는 구단수를 쫓아내 버렸다. 이후 강명자(양미경 분)는 맹공희에게 "세입자 집 보러 안왔냐"며 "삼촌이 집 보러 온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싸가지 없어서 쫓아냈다"고 했다. 이에 강명자는 맹공희 등짝을 때리며 화를 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후 구단수는 갈 곳이 없어 맹결솔에게 다른 집을 소개해 달라 했지만 맹결솔도 아는 집이 없다며 다시 맹공희에게 함께 찾아가자 했다. 맹결솔은 맹공희가 마음이 약하니 그걸 공략하자 했다. 맹결솔은 구단수에 대해 "되게 불쌍한 애다"며 "어릴 때 친척집 얹혀 살면서 밥도 못먹고 이름도 바뀌었다"고 했다.

 

맹공희는 맹결솔에게서 구단수 옛날 이름이 구건이라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어릴 때 구단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맹공희가 도와준 것이었다. 이에 맹공희는 "너 건이 맞냐"며 "나 맹공희다"고 했다. 그러자 구단수는 "그럴리가 없다"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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