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3년전 용역업체 직원과 몸싸움 영상 퍼지자...강경대응 예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9 0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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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호중이 지난 3년 전 용역업체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인 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되자 결국 허위사실 유포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호중 측은 몸싸움 영상과 관련해 "이미 마무리된 사안인데 영상을 공개하는 의도를 알 수 없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쇠파이프 조폭 김호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TV조선 캡처)


해당 영상은 2021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호중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격하게 충돌한 상황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호중은 주변 만류에도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욕설하며 쇠 파이프로 추정되는 물건을 집었다 내려놓는 듯한 소리도 들려왔다.

사건은 당시 건물주와 건물 점유권을 놓고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으나 양측에서 처벌불원서를 내면서 내사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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