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송예빈 찾아온 김종훈, 이를 막으러 온 조미령의 막말..."입양한게 대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1 2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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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미령의 막말이 오현경, 송예빈을 분노케 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11회에서는 채두리(송예빈 분)을 찾아온 진도영(김종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도영은 계속 채두리에게 전화를 했지만 채두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이에 걱정이 된 진도영은 또다시 마당집을 찾아왔다.

 

채선영(오현경 분)은 무릎꿇고 있는 진도영에게 "이런다고 받아주지 않으니 당장 돌아가라"고 했지만 진도영은 "저 채두리 포기 못한다"며 "저 진짜 채두리 사랑한다"고 했다. 이에 강정순(이상숙 분)과 강우창(임호 분)이 나와 진도영을 가로막았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진도영은 "채두리가 전화도 안 받고 걱정되서 와본거다"며 채두리 이름을 크게 불렀고 급기야 강정순과 강우창은 진도영 멱살을 잡고 빗자루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때 마당집으로 찾아온 장윤자(조미령 분)는 "왜 귀한 아들을 때리냐"고 고함을 질렀다. 채선영은 "당장 네 아들 데리고 나가라"고 했지만 장윤자는 "언니가 남편 간수 못해서 진도영이 태어난건데 언제까지 내가 죄인 취급 받아야 하냐"고 했다.

 

급기야 장윤자는 "입양 한걸로 유세를 떤다"고 막말을 했고 분노한 채선영은 장윤자의 뺨을 때렸다. 이 모습을 본 채두리는 분노하며 장윤자에게 "아줌마 아들 당장 데리고 나가라"며 진도영에게 "한번만 더 찾아오면 스토킹으로 신고할 것"이라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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