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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최웅을 감쌌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48회에서는 불안해 하는 정우진(최웅 분)을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주련은 문정인(한채영 분)의 지시를 받아 한 인쇄물을 프린트를 했다. 이를 본 김석기(진주형 분)은 그게 뭐냐고 했지만 민주련은 답하지 않았다.
민주련이 자리를 뜨자 김석기는 프린터기 기능을 활용해 민주련이 방금 출력한 인쇄물을 재인쇄했다. 해당 인쇄물에는 각 정재계 인물의 연락처와 직책이 리스트업 되어 있었다.
이후 문정인은 민주련에게 스폰서 리스트를 건네며 "잘 봐두라"며 "이게 언젠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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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가운데 정우진은 스폰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정우진은 민주련에게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돼서 손가릭질 하면 그래서 내가 더 이상 배우를 할 수 없게 되고 그래서 너한테도 더이상 필요 없는 사람이 되면 어떡하냐"고 하면서 불안해 했다.
이에 민주련은 "말도 안되는 생각하지 마라"며 "나한텐 오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오빠가 어떤 일을 하든 오빠한테 무슨 일이 생기든 오빠 옆엔 내가 항상 있을 거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정우진은 "그말 믿어도 되냐"고 했다.
민주련은 "백설아(한보름 분) 걔 사랑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지만 내가 오빨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분명히 크진 않을 거다"고 자신했다. 정우진은 "백설아한테 난 증오와 파멸의 대상일 뿐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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