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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난느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21기 정숙과 상철의 SNS 저격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상철이 입장을 밝혔다.
상철은 자신의 SNS에 "저는 그저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에 대한 비난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및 회사 유튜브 채널 등에도 비난이 달리는 것을 보고 심각성에 글을 작성한다"고 했다.
이어 "우선 저는 '나는 솔로' 촬영 당시 정숙님과의 첫 데이트 식사에 대해 개인적으로 마음의 빚이 있었고 진심으로 보답을 하고 싶었다"며 "이에 정숙님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여러 차례 만남 약속을 잡으려 했으나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내 유튜브 촬영이 예정되지 않은 시점에도 정숙님이 이전 한국 왔을 때 시간 내달라고 했었다"며 "이때 영숙님 포함하여 셋이 약속을 잡던 중 나는 솔로 방영 중이라 조심스럽다고 하여 제가 먼저 빠지게 되었고 이후 두 분이서 만나기로 한 약속도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철은 "그러던 중 마지막 방송인 8월 7일을 앞두고 촬영한 8월 2일 사내 유튜브에서 식사를 대접했다고 말했다"며 "해당 유튜브는 마지막 방송 후 8월 15일 방영 될 예정으로 최종 선택 결과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미래 시점으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 때 정숙님이 한국에 오는 것이 결정되었고 만나자고 약속이 되었기 때문에 제 짧은 생각으로 해당 발언을 하게 되었다"며 "어떠한 이유에서건 섣부르게 해당 발언을 한 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잘못으로 반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 8월 12일 식사 자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정숙님이 현재 남자친구가 있기에 단둘이 보다는 다른 인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여럿이 보게 되었다"며 "당일 1차와 3차는 제가 계산했고 2차는 정숙님 카드로 결제하였지만 해당 건은 현장에서 정산을 하자고 얘기가 되었다"고 했다.
상철은 "그러나 아직 정산이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정숙님 스토리에 언급한 발언에는 입장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2차 결제 현장에서 영자님이 이건 각출하자고 했고 저도 동의했다"고 했다.
이어 "먼저 못 챙겨서 미안하고 메신저가 러시아 계정이라 먼저 송금이 불가하니 계좌 주시면 전체 금액 보내드리겠다"며 "그리고 제 생일이 마침 얼마 전이라 영자님이 감사하게도 케익을 가져와주신 것이지 생일 파티 모임 아니었고 선물 받은 것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가로 방송에 결제하는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첫 데이트 외에는 제가 계산했다"며 "또한 커피 계산에 대해서 제 것만 계산하겠다는 추측성 글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또 "이후 '심리대화'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8월 16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최대한 저에 대한 내용만으로 했다고 생각했으나 정숙님이 보시기에 불편했을 수 있었을 것 같다"며 "그 이후 정숙님은 저와 대화 없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글을 게시하였고 수차례 연락을 통해 대화 및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연락이 잘 닿지 않는 상태다"고 했다.
상철은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했고 더 이상 저의 가족 및 회사에까지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이렇게 입장을 남긴다"며 "저의 부족하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고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저도 정숙님도 그저 일반인이다"며 "지나친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삼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소한 문제로 일이 커진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며 "이 일로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고 가능하면 둘이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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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난느솔로' 캡처) |
이어 정숙은 상철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영숙이랑 나랑 밥먹기로 한거에 끼는거 파토난 건 왜 이렇게 말하냐"고 했다. 메신저에서 상철은 "링크를 보내며 두 데프콘 사이에 꼈다온 썰 푼다"고 했고 정숙은 "상철이 거짓말쟁이다"며 "저때까지 나한테 밥사준적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상철은 "에헤이 원래 방송 시점 고려해서 그렇다"며 "지난번 한국 때 먹기로 한 전날 찼잖냐 농담이고 양해 부탁한다"고 했다.
정숙은 "촬영은 4월 초고 내가 대게산걸로 방송후에 너한테 밥사라고 하지 않았잖냐 방송나가고 이미지 안좋아지니까 만회하려고 너가 산다고 하고 거기다가 영숙이가 계산사는 장면 나가냐고 제작진 분들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왜 그런거냐"며 "너가 나한테 밥샀다고 7월에 사내방송 나가서 거짓말해놓고 그걸 사실로 만들려고 내 스케줄 상관없이 산다고 혼자 생각하고 8월 라방때는 나한테도 밥을 이미 얻어먹었다고 거짓말하라하고 매너 있게 물어본 것도 아니고 거기까지도 그럴수 있다 이해하려 했다"고 했다.
이어 "물론 정상적인 사고라면 미리 하지 않은 일을 거짓으로 말하진 않지 이후에 내 남자친구한테도 식사관련물어보고 남자친구도 너의 태도가 너무 어이없어서 그냥 한번 먹고 오라고 해서 멤버도 상관없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8월 13일 뭉티기 때도 너는 대게 관련해서도 크게 욕먹은것도 없고 이미 잊혀질 일반인이니 굳이 리뷰채널 나가지 말라고도 얘기 했고 심지어 그 뭉티기 집에서 정숙이한테만 살려고 했다는 둥 너무 많이 나왔다는 둥 해서 내가 다 민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2차는 쌩하고 나가버려서 내가 내고 유일하게 영자만 다음날에 얼마 나온거냐 걱정하고 물어봤고 2차 노래방 사장님도 왜 방송에서도 여기서도 내가 내는거냐고 물어보시더라"며 "뭉티기 이후 일언반구 없다가 이틀 후에야 우리 기수 단톡방에 너가 7월에 거짓말한 사내방송 보라고 올리더라 그래서 거짓말쟁이라고 하니까 미안하단 말 없이 그냥 양해해달라고 했다"고 했다.
정숙은 "이런 상황에서 너라면 진짜 미안한 마음의 빚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밥을 샀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뭉티키 14~15만원 2차 16만원 내가 다 냈고 3차 고기 2인분 3~4만원인가 너가 우리에게 행동을 잘못해서 어쩔수 없이 3차까지 이어진거였고 2차 정산한다나는 말은 지금까지 아무말도 없다가 내가 스토리 올리고 언급하니까 이제야 한말이잖냐"며 "그리고 그전에 나는 뭉티기 값 준다고 계좌 보내라 했지 나는 너가 이 방송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게 대체 뭔지 궁금해 그냥 회사에서 일 열심히 하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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