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예진, 지현우 위해 나선 이일화 의심했지만...윤유선은 "내가 친구 복 있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9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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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예진이 지현우를 구한 이일화에 의심했다.

 

2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29회에서는 소금자(임예진 분)가 고필승(지현우 분)을 구한 장수연(이일화 분)를 의심하는 가운데 김선영(윤유선 분)은 고마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연은 공마리(한수아 분)와 세트장 점검 중인 고필승을 찾아갔다. 그 순간 세트 벽이 넘어지며 고필승을 덮치려 했고 이때 놀란 장수연은 뛰어들어 고필승을 구했다.

 

병실로 옮겨진 고필승은 의식을 회복했지만 장수연은 깨어나지 못했다. 이후 김선영이 도착했고 장수연은 고필승을 절절하게 생각해 소금자의 의심을 샀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공마리는 소금자와 김선영에게 "우리 엄마가 필승이 오빠 구하려고 감싸 안고 넘어졌다"고 했다. 이에 김선영은 장수연에게 "우리 고필승 구해줘서 고마운데 나 너무 마음 아프고 미안하다"고 했다.

 

소금자는 "무의식중에서도 '필승이, 우리 필승이' 해가면서 필승이를 불러제끼냐"며 "마치 제 새끼 부르듯이 그러는게 모르는 사람이 들었으면 장 대표 아들인 줄 알았을 거다"고 했다.

 

이에 김선영은 "내가 무슨 복에 그런 친구를 뒀나 모르겠다"고 하며 의심을 전혀하지 못하고 장수연에게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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