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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함은정을 자극했다.
17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82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를 자극하는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는 채우리(백성현 분)과 함께 병원 행사 장기자랑에 나갈 노래연습을 했다.
채우리는 환자가 찾는다며 먼저 자리를 떴고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진나영은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했다. 진수지가 놀라자 진나영은 "채우리랑 남매로 남는거냐"고 했다.
진수지가 이를 무시하려 하자 진나영은 "두 사람 감정이 남매냐 이거냐"며 "남매 코스프레 아니냐"고 했다. 진수지는 "지금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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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이에 진나영은 "두 사람 서로 사랑하지 않냐"며 "그러면서 무슨 남매 흉내냐 위선 그만 떨고 감정에 충실하라"고 했다. 진수지는 "넌 너가 원하는 남자랑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졌는데 이젠 좀 변할 때도 됐는데 여전히 날 의식하는 건 무슨 심리냐"고 했다.
진나영은 비웃으며 "내가 널 왜 의식하냐"고 했다. 진수지는 "그건 니가 더 잘 알 것 아니냐"고 했다. 진나영은 이에 "아무리 잘난척 해봐야 난 해들병원 안주인이고 언니는 해들병원 월급쟁이 의사일 뿐이다"고 했다. 진수지는 이말에 "그니까 너가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며 "엄마가 불안하면 아기도 불안하니까 이럴 시간에 니 태교에나 신경 쓰라"고 하며 나가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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