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또 함은정 자극..."백성현이랑 사랑 하면서 무슨 남매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2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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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함은정을 자극했다.

 

17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82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를 자극하는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는 채우리(백성현 분)과 함께 병원 행사 장기자랑에 나갈 노래연습을 했다. 

 

채우리는 환자가 찾는다며 먼저 자리를 떴고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진나영은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했다. 진수지가 놀라자 진나영은 "채우리랑 남매로 남는거냐"고 했다.

 

진수지가 이를 무시하려 하자 진나영은 "두 사람 감정이 남매냐 이거냐"며 "남매 코스프레 아니냐"고 했다. 진수지는 "지금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 따졌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에 진나영은 "두 사람 서로 사랑하지 않냐"며 "그러면서 무슨 남매 흉내냐 위선 그만 떨고 감정에 충실하라"고 했다. 진수지는 "넌 너가 원하는 남자랑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졌는데 이젠 좀 변할 때도 됐는데 여전히 날 의식하는 건 무슨 심리냐"고 했다.

진나영은 비웃으며 "내가 널 왜 의식하냐"고 했다. 진수지는 "그건 니가 더 잘 알 것 아니냐"고 했다. 진나영은 이에 "아무리 잘난척 해봐야 난 해들병원 안주인이고 언니는 해들병원 월급쟁이 의사일 뿐이다"고 했다. 진수지는 이말에 "그니까 너가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며 "엄마가 불안하면 아기도 불안하니까 이럴 시간에 니 태교에나 신경 쓰라"고 하며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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