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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협박 혐의로 전 여자친구를 고소한 농구선수 허웅의 사생활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허웅 법률 대리를 맡은 김동형 변호사는서울 강남경찰서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A씨가 2021년 5월 말부터 허웅의 사생활을 언론과 SNS, 소속 구단 등을 통해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허씨에게 3억원을 요구했다"고 했다.
이에 따르면 허웅은 A씨와 2018년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1년 5월 A씨가 임신하게 돼 결혼 이야기가 나온 과정에서 A씨와 틀어지게 됐다. 이후에도 A씨는 한 차례 더 임신했으나 결국 인공임신중절술을 받았고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2021년 말 최종 이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웅은 A씨를 책임지려 했으나 날로 심해지는 공갈, 협박, 남성 편력, 자해행위와 폭력성 등을 이유로 결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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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허웅은 A씨가 "네 앞에서 죽어버리고 싶어"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자신의 집에 무담 침입했으며 A씨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하면서 A씨가 이후에도 허씨 의사에 반해 주거지에 침입했다고도 주장했다.
특히 A씨는 마약을 코에 묻힌 상태로 허웅을 찾아오는 등 마약 투약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A씨는 마약류를 투약하며 자해를 행하고 있으며 4년 동안 피해자에게 협박, 공갈을 일삼고 있다"며 "신속한 압수수색을 통해 마약 투약 여부 확인이 필요하며 A씨가 더 위험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구속된 상태에서 조사를 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허웅은 결국 자신의 SNS에 "우선 팬분들께 이런 소식으로 심려 끼쳐드려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서 얼마나 놀라셨을지 알기 때문에 더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며 믿고 기다려 주시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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