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한그루의 감사로 횡령 들통난 위기의 박리원X지수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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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리원과 지수원이 위기에 처했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84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윤세영(박리원 분)과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한그루 분)은 윤세영을 불러 "혜성 투어 때 윤세영 팀장이 저지른 불공정 거래와 횡령 등 다수 불법 행위 내역이다"고 하며 서류를 내밀었다. 윤세영은 "이게 내가 한거라는 거냐"고 했고 구하나는 "증거 있으니 거기 쭉 보라"고 했다.

 

구하나는 "자금 조작을 시도한 컴퓨터 접속 기록, 문서 위조 기록, 내부 직원 제보 등등등"이라며 "협력업체 뇌물 강요 투어 대금 부풀리기 페이퍼 컴퍼니를 통한 자금 유출, 가짜 비용 허위 청구 뭐 더 읊어줘야 하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윤세영은 "다 엮으려고 애썼다"고 했고 구하나는 "총 횡령액이 1억이 넘는다"고 했다. 윤세영은 "나 아니다"고 했고 구하나는 "그럼 니 엄마냐"며 "아님 뭐 또 다른 공모자라도 있냐"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소설도 적당히 써야지"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구하나는 "우긴다고 있는 죄가 사라지냐"며 "신여진(나영희 분) 보고도 배운 게 없냐 니가 진 죄는 너한테 부메랑처럼 돌아가는 거다"고 했다. 이에 화가 난 윤세영은 "내가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거 같냐"고 하며 최명지에게 전화를 걸려 했지만 구하나는 "또 초딩처럼 엄차한테 전화할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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