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빌리 아일리시, 제니 언급→그래미 5관왕 소감 밝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2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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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등장했다.

 

2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빌리 아일리시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빌리 아일리시는 제니와의 친분에 대해 "제니가 인터뷰를 받는 게 아니라 저를 인터뷰 해준다는 사실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저는 이 곳에 친구가 많지 않은데 친구가 있다는 점에서 기뻤다"고 했다. 그리고 평소에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이냐는 질문에 빌리 아일리시는 "평소에 연락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또 유재석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제발 내가 받지 않게 해달라'고 한 게 카메라에 잡혔는데 왜 그런거냐"고 물었다. 이에 빌리는 "다들 그렇듯이 스스로를 의심하기 때문 같다"며 "내가 자격이 있나하는 의문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에는 제가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놀라웠다"며 "모두들 으레 스스로 대단한 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속으로 원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냐"며 "그래서 내가 아니길하는 순간이었다"고 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사실 상을 받는 게 좀 창피했다"며 "열일급 소녀가 오빠와 침실에서 만든 앨범으로 한꺼번에 그래미 5개를 받는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싶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과하게 보일 것 같았지만 행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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