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보름 작업실 찾아온 한채영, 숨막히는 신경전..."허튼수작 부릴 생각하지 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2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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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보름과 한채영이 숨막히는 신경전을 벌였다.

 

1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54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백설아(한보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아침 부터 백설아 작업실에 찾아왔다. 백설아는 "아침부터 무슨일이냐"고 했다. 그러자 문정인은 "표절 문제 해결했다는 건 다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백설아는 "다 아는 이야기 전화 한 통이면 될 걸 뭐하러 여기까지 오신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문정인은 다짜고짜 "권영섭 어딨냐"고 했고 백설아는 "몰랐다"며 "권 선생님을 그렇게 겁내할 줄은 하긴 가짜 사망진단서 써준 걸 들키는 날엔 모든 게 다 발각될 테니까 겁이야 날텐데 배짱이 그것밖에 안 되시냐"고 했다.

 

이를 들은 문정인은 분노해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라"고 했다. 백설아는 "왠지 안 돼 보인다"며 "우리 대표님"이라고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백설아는 "너 허튼수작 부릴 생각하지 마라"고 했다. 백설아는 "까불면 뭐 어떻게 되는거냐"며 "또 죽일거냐 그리고 용건 끝났으면 그만 돌아가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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