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선우재덕에게 재단일자리 요구하던 강별...신정윤 폭탄발언 할까봐 "우리 떠나겠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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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선우재덕에게 일자리를 요구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12회에서는 한진태(선우재덕 분)를 협박하는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진태는 진나영에게 진짜 원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진나영은 "진수지(함은정 분)다"고 했다. 한진태는 어이없어하며 "진수지는 네 언니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진나영은 "언니지만 내가 이겨서 없애고 싶은 존재"라고 했다.

 

한진태는 그래서 원하는 게 뭐냐고 했고 진나영은 "해들재단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했다. 이어 "한현성(신정윤 분)이 재단일 안하겠다고 하면 내가 하면 될 것 아니냐"며 "일단 재단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달라"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가운데 한현성은 채우리(백성현 분)와 함께 술 한잔 한 뒤 취해버렸다. 잔뜩 취한 한현성은 집으로 들어가 김마리(김희정 분)에게 미안한 게 있다며 털어놓을 말이 있다고 소리쳤다.

 

진실이 밝혀질까 두려워진 한진태는 빨리 한현성을 데리고 방으로 가라고 했다. 다음날 한현성은 진나영에게 "내가 어제 폭탄발언 할까 두려웠던거냐"며 "빨리 미국으로 떠날지 나랑 이혼할건지 선택하라"고 했다.

 

아침 식사 식탁에서 김마리는 한현성에게 "어제 나에게 한다는 말이 뭐냐"며 "엄마는 들을 준비 됐다"고 했다. 한현성이 뭔가 말하려 하자 두려워진 진나영은 "저희 떠나겠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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