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점점 궁지에 몰린 이연두, 회사 그만 두나 했는데...이칸희 "김사권 잡고 늘어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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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의 위기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2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의 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박하나 분)는 강지나에게 디자인을 보여달라 했고 디자인을 본 맹공희는 다시 해오라 했다. 강지나는 반말로 "지금 팀장이라고 갑질하냐"고 화를 냈지만 맹공희는 "디자인 공부 안한거 티난다"며 "받은대로 돌려줄거면 이런걸로 안 끝난다"고 했다.


분노에 찬 강지나가 고함을 지르자 회사 직원들은 일개 사원인 강지나에게 한마디 했고 이에 강지나는 "그냥 내가 그만두겠다"고 하며 사직서를 내겠다고 했다. 이시각 서민기(김사권 분)는 새로운 회사에 강지나를 데리고 가는 조건으로 이직을 제안했으나 회사 측에는 강지나 평판이 안 좋아 서민기 혼자만 스카웃 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가운데 강지나는 집으로 일찍 퇴근해 서민기에게 전화로 짜증을 내고 정주리(전수경 분)에게도 자신에게 말 걸지 말라며 화를 냈다. 정주리가 어이 없어 하고 있을 때 한성미(이칸희 분)이 방문해 강지나를 찾았다.

강지나는 갑작스러운 한성미 방문에 놀라며 현재 회사를 그만 두고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한성미는 "너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냐"며 "배임에 횡령에 니 아버지 지금 연락도 안 되고 곧 구속이다"고 했다.

강지나는 "도도그룹이 망할 리 없다"고 현실을 부정했으나 한성미는 그렇게 반대하고 무시했던 서민기를 언급하며 "걔라도 잡고 늘어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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