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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백종원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이 ‘연돈볼카츠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직접 밝혔다.
최근 백종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연돈볼카츠 설명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제 영상을 끝까지 봐달라고 말 안 하는데 이건 끝까지 봐달라"며 "얼마나 억울한지 얼마나 분통이 터지는지 봐달라"고 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의 존속기간이 3.1년에 불과하다는 보도에 대해 "존속기간은 매장 오픈 날부터 폐업한 날까지의 기간이다"며 "존속기간은 폐업해야만 산정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영업기간을 존속기간이라고 한 거다"며 "영업기간은 오픈 날부터 신고 기준 시점까지의 기간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희 브랜드 중에는 10년, 20년 된 오래된 브랜드도 있지만 2010년 이후로 생겨난 브랜드는 소규모 브랜드들이고 이브랜드들은 5년도 안 된 브랜드라 영업기간이 짧은 수 없다"며 "2022년 기준으로 더본코리아의 영업기간 3.1년이라는 건 영업은 하고 있지만 3.1년 밖에 안 된 매장이 많구나 늦게 생긴 브랜드가 많구나라는 해석이 맞는 거지 3.1년 만에 다 망했다는 건 틀린 얘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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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백종원 유튜브 캡처) |
백종원은 이어 2010년 대비 2023년 매출이 반토막 났는데 본사 매출은 9배 증가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2010년도에는 소형 브랜드가 아예 없었다"며 "평균 매장 크기가 50평에서 큰 데는 150평 이상 가는 데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큰 매장일수록 매출이 높은 건 당연하다"며 "2023년도로 오면 기껏해서 10평 남짓한 매장이 대부분이고 여기서 매출이 반토막이 난 거면 오히려 잘한 것 아니냐 단순히 숫자만 놓고 보면 헷갈릴 수 있다"고 했다.
백종원은 아울러 "같은 브랜드든 뭔가를 비교해 봤을 때 저희보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곳 있을 거다"며 "그 브랜드가 백종원이 사장이었으면 난리 났을 거다"고 했다.
또 "제가 방송 나가고 이런다고 꼴 보기 싫어하는 분들 있는데 저희도 이게 최선이다"며 "브랜드 이미지 높여서 제 얼굴 붙어 있는 게 그나마 점주님들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움직이는 거고 광고비 홍보비 줄이려고 이렇게 뛰어다닌거다"고 해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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