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진주형X한보름 의심하는 한채영..."나 쉽게 보지 마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5 2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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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진주형과 한보름을 의심했다.

 

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49회에서는 김석기(진주형 분)와 백설아(한채영 분)를 의심하는 문정인(한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속으로 "맞다"며 "그때 없어진거다"고 생각했다. 이때 김석기가 들어와 문정인을 찾았다. 김석기는 "이거 새 드라마 기획안인데 혹시 관심 있으실까 싶어서 가져왔다"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내가 어디까지 믿는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김석기가 의아해 하자 문정인은 "나에 대한 충성심이 어디까지냐 이거다"고 했다. 김석기는 "갑자기 그게 무슨 말씀이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그러자 문정인은 "박 작가 걔 어제 우리 회사에 몇시에 왔냐"고 물었다. 이에 김석기는 "아 그건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며 "근데 그건 왜 물으시냐"고 했다. 문정인은 "중요한 서류가 없어졌다"며 "퇴근 전엔 분명히 있었는데 누구 짓인 것 같냐"고 했다.

문정인은 그러면서 "둘이 짜고 한거냐 아님 각자 한거냐"며 "만약 그렇다면 내가 어제 했던 말 기억해야 될 거다"고 했다. 이어 "나 십게 보지 말라는 거다"며 "나 문정인이다"고 했다. 김석기는 그만 나가보라는 말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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