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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12기 광수 후배인 21기 광수와 여자 기안 84라는 영숙이 눈길을 끈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21기의 시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1기 광수는 "예전에 선배가 광수로 한 분 나오셨다"며 "12기 모솔특집 광수님이 선배인데 고등학교 대학교 같이 나왔다"고 했다.
광수는 이어 "대학원까지 전자 공학하다가 그동안 해왔던 게 공부밖에 없다 보니 교육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교육 쪽 창업을 25살에 했다"며 "지금까지도 교육 쪽 일 하다고 있고 일을 하면서 아이들이 더 좋아지다 보니 결혼 생각에 불이 붙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성격은 모난 곳은 없는 것 같고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해본 탓인지 일희일비하지 않는 편이다"며 "선배가 여기 나와서 굉장히 공부할 때 말고 '처음으로 몰입하는 경험을 했다' 저도 연애는 하고 싶지만 의욕은 떨어진 상태인데 이걸 계기로 몰입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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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그런가하면 영숙은 닮은꼴에 대해 "김태리"라며 "악귀가 씐 거라고 답하곤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숙은 "제가 성격이 털털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은 아니어서 지금 최대한 열심히 여자인 것처럼 엄청 열심히 꾸미고 왔다"며 "네일아트도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치마도 잘 안 입는데 엄마가 무조건 치마 입고 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저는 별명이 기안84 여자 버전이다"며 "딱히 삶에 불편함이 없다"고 했다. 이어 "바닥에서 자도 바닥에서 자는구나 칫솔이 없으면 치약으로 양치하면 되겠구나 한다"며 "참 신기한 성격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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