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11살 연하 아내와 밀양으로 간 이상인의 근황...'우당탕탕 삼형제 육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5 2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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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인이 근황을 전했다.

 

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이상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차력사 역할로 주목을 끌며 신인상까지 수상했던 이상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상인은 드라마 성공 후 KBS '출발 드림팀'을 통해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스타덤에 올랐었다. 이를 회상한 이상인은 "제2의 전성기를 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상인은 이어 "매주 우승하면 시청률 안 나오니까 좀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며 "방송 때문에 뉴질랜드, 호주, 사이판, 괌 이런데를 갔는데 관광청에서 초청하니까 5성급 호텔에서 머물고 그랬다"고 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그러던 이상인은 연예계를 떠나 밀양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이상인은 밀양으로 귀향해 농사를 짓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상인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자산이 어릴 때 경험이나 추억들이 있지 않냐"며 "아이들에게 그런걸 남겨주고 싶더라"고 했다.

 

이상인은 귀향 결심 이유가 아내 때문이었다고 했다. 이상인과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아내는 선생님이라고 했다. 

 

한편 이상인은 1971년생으로 53세다. 최근 고향 밀양으로 귀향했고 꾸지뽕 농사를 짓는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셋째 아들을 얻어 삼형제 아들을 둔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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