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손헌수, 화학적 유산 아픔 딛고 임신 성공...아버지와 함께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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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헌수와 아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임신에 성공했다고 했다.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손헌수와 아버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헌수는 "아내가 임신했다"며 "20주 2일이 됐고 딸이고 12월 9일 출산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내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헌수는 "현재 금주를 하고 탄산도 안 마시고 스쿼트도 매일 200번씩 한다"며 "아래쪽 기운이 좋게 준비하고 있는데 엽산도 당연히 챙겨 먹고 과일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또한 손헌수는 아내가 화학적 유산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손헌수는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정착을 못한 것 같다"며 "화학적 유산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아울러 손헌수는 직접 태몽을 꿈꿨다면서 "부활절에 하얀 용꿈이어서 태몽이 '백룡'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날 아내가 아이 임신한 거 같다고 태몽을 꾼 날 말하더라"며 "그 꿈은 태몽이 맞다"고 설명했다.

손헌수는 또 "저는 평소 아버지와 교류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엄마 배 안에 있을 때 나를 아꼈을 아버지의 감정이 디테일하게 느껴져서 더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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