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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보름을 약올리는 김규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27회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와 민주련(김규선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는 민주련과 정우진(최웅 분)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때 민주련이 등장해 "문 안 열어주면 어쩌나 했다"고 했다.
이어 "살아계셔서 다행이다"며 "전화도 안되고 대본도 안 줬다고 해서 죽은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본 받으러 왔다"고 했다. 이에 백설아는 "일부러 그런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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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민주련은 "아 그 기사 말하는거냐"며 "혹시 쇼크를 너무 세게 먹으신거냐"고 하면서 비아냥거렸다. 백설아가 발끈하자 민주련은 "제가 소홀했다"며 "작가님이 정우진 오빠 그렇지 좋아하는 줄 알았으면 쇼크 안 밖에 미리 언질이라도 드릴 걸 그랬다"고 했다.
백설아는 "그딴 소리 할 거면 그만 가라"고 했고 민주련은 "보내더라도 대본은 주셔야하지 않냐"고 했다. 백설아는 "제발 가라"며 "대본은 곧 메일로 보내겠다"고 했다. 백설아에게 민주련은 "정우진 스캔들로 다른 불이익은 없냐"며 "흔히 작가 눈에 안 들면 출연 장면이 없어지거나 대사가 짤린다거나 그러는데 드라마 끝나기 전에 결혼식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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