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백성현에게 미련 못 버리는 김희정...위기감 느낀 백성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21:00:49
  • -
  • +
  • 인쇄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희정이 백성현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했다.

 

23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81회에서는 채우리(백성현 분)에게 집착하는 듯한 김마리(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진태(선우재덕 분)는 채선영(오현경 분)을 찾아 채우리에 대해 물었다. 채선영은 "두 분 모두에게 실망을 줘서 죄송하다"며 "채우리는 제가 입양한 아이다"고 했다.

 

한진태는 채우리가 장난감을 들고 있던 것을 생각하며 채우리가 입양된 아이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 했다. 채선영은 한진태에게 "해들병원 입원해 있는 환우의 아들이었다"며 "부모님 돌아가시고 보육원에 있어서 제가 입양한 것"이라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한진태는 이와중에 김마리가 채우리를 집으로 초대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게다가 김마리는 식사 후 집으로 가겠다는 채우리를 굳이 현우방에 데려간 것을 보고 경악했다. 채우리는 현우 방에서 김마리의 속사정을 듣게 됐다.

 

이후 채우리는 알 수 없는 꿈을 꿨다. 소방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어린날의 채우리는 꿈속에서 부모님을 만났고 그렇게 울먹이며 깨어났다. 채우리는 일어나자마자 펑펑울었고 이를 깨우러 오던 진수지(함은정 분)는 놀라 그런 채우리를 달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