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오상욱의 어마어마한 인기...구본길 "우린 오상욱과 아이들 수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2 23:00:54
  • -
  • +
  • 인쇄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상욱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의 귀국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이 파리에서 귀국했다. 이들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구본길은 인터뷰를 통해 "저는 겹경사가 생겼다"며 "둘째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후 오상욱이 꽃다발과 깜짝선물을 건넸다. 그러자 감동한 구본길은 "너희들 덕분에 아내와 둘째에게 의미 있는 날이 됐다"며 "정말 고맙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특히 구본길은 "인기 많으면 나보다 형이다"며 "파리에서는 진짜 오상욱만 알아보고 우리는 그냥 오상욱과 아이들 같더라"고 했다. 

 

이에 도경동은 "파리에서는 사람들이 '오상욱 옆에 누구지 도경동이구나'라는 게 있었는데 한국에 오니까 아예 다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구본길은 이에 "일단 지금은 즐기자"며 "조금 지나면 우리는 그냥 펜싱 선수일 뿐이다"고 했다. 이말에 오상욱은 "무슨 소리냐"며 "우리 다 같이 어펜져스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