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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정윤이 강별에게 또 한번 분노했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13회에서는 온 가족 앞에서 아이를 낳고 미국으로 가겠다 하는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현성(신정윤 분)이 할말이 있다고 김마리(김희정 분), 한진태(선우재덕 분)에게 말해놓은 상태에서 진나영은 한현성이 모든 것을 털어놓을까봐 미리 "저희 미국으로 떠나서 새 출발할 생각이다"고 했다.
이어 "실은 제가 결정 못 내리고 머뭇거리고 있어서 한현성이 힘들어 했다"며 "한현성 결심히 확고한데 저 혼자 여기 남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에 한현성은 "너무 고맙다"며 "내 뜻 따라줘서 고맙다"고 했다. 하지만 진나영은 곧바로 "다만 아이 낳은 후 그때 떠날 생각이다"며 "저 출산 예정일 얼마 안남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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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한현성이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진나영은 "이 상태로 장거리 비행 자신 없고 낯선 곳에 가서 스트레스 받을 텐데 일단 아이 낳은 후 떠나겠다"고 했다. 한현성이 화를 내자 진수지(함은정 분)는 "이건 동서 말이 맞다"며 "동서 조산 위험도 있다"고 했다.
이에 김마리는 "그런 중요한 이야기 그동안 왜 나한테 안한거냐"고 했고 진나영은 "어머니 형님, 아주버님 결혼 준비로 바쁘신데 괜한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한현성은 분노하며 진나영에게 "나랑 장난하냐"며 "아이 낳고 간다니 지금 시간 벌자는 거잖냐"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나 조산 위험 있는거 알면서 아이 걱정 안되겠냐"고 했다. 그러자 한현성은 "핑계대지 마라 아버지 협박하고 그일로 나랑 싸우고 우리형 부부랑 한집에 살게 된 스트레스 때문이잖냐"며 "그걸 피해서 떠나자는건데 뭘 어떡하자는 거냐"고 화를 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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