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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철도원’ 스틸)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 소속사는 체포 소식을 전하며 "시즈오카현 내에서 본인이 운전하는 차량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된 후 일시적으로 패닉 상태에 빠져 의료 관계자에게 상처를 입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를 입으신 분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걱정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는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자세한 사항에 대한 공개는 자제하고 있다"며 "당분간 모든 연예 활동을 자숙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있는 한 병원에서 간호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히로스에 료코는 간호사를 걷어차고 팔을 할퀴는 등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로스에 료커는 가케가와시 신토메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가 난 차량에는 매니저도 함께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히로스에 료코는 영화 ‘철도원’, ‘비밀’, ‘하나와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3년 모델 겸 패션디나이너인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 후 이듬해 첫 아이를 출산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10월 지금의 남편인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해 둘째와 셋째를 출산했으나 2023년 일본 유명 셰프와 불륜이 알려지며 이혼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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