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스케치북' 하차...표절 논란은 어떻게 됐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9 0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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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테나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유희열이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차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유희열이 19일 예정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보도 하며 이번 하차는 유희열의 의사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현재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유희열은 "오랜 시간 제게 애정과 믿음을 갖고 지지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하며 "최근 불거진 논란을 보면서 여전히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가고 창작 과정에서 더 깊이 있게 고민하고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다.
 

최근 유희열은 일본 영화 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는데 이뿐만 아니라 일본 록밴드 안전지대 멤버 타마키 코지의 곡과의 유사성도 제기되고 있다.

 

타마키 코지가 1998년 발표한 '해피 버스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와 성시경이 2002년 발매한 동명의 곡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당시 유희열은 "긴 시간 가장 영향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중 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됐다"며 "발표 당시 저의 순수 창작물로 생각했지만, 두 곡의 유사성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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