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간편식에 대해 유해오염물질 위해평가를 실시했다.(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밀키트, 샐러드,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유해오염물질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39개 식품 품목 총 4616건에 대해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58종의 유해오염물질 오염도를 조사했다.이는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정간편식의 종합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조사 결과, 위해지수가 모두 1미만으로 확인됐다. 위해지수는 오염물질 노출량을 인체독성참고치(평생 매일 섭취하여도 건강상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양)로 나눈 값으로, 1미만이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수준을 의미한다.
아울러 별도의 기준 설정 필요성도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식약처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식품 섭취를 통한 유해오염물질 위해평가에 필수적인 섭취량 산출을 위해 ‘가정간편식 일일소비추정량 산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가정간편식 일일소비추정량 자료는 국내 유통 판매량 통계를 기반으로 일일 소비량을 추정한 것으로,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의 식품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가정간편식에 대해 유해오염물질 기준을 철저히 관리하여 과학적 기반의 위해평가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