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규선과 한채영의 대화를 듣고 화내는 최웅..."절 버리시겠다고 했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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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과 한채영의 대화를 들은 최웅이 분노했다.

 

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50회에서는 정우진(최웅 분)의 분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한채영 분)과 민주련(김규선 분)이 대화를 하게 됐다. 정우진은 문정인과 민주련이 있는 방으로 들어와 "여쭈어 볼게 있다"고 했다. 당황한 문정인은 "꼭 지금 해야하는 질문이냐"고 했다. 이에 정우진은 "그렇다"며 "제가 누굴 위해 그 스폰서 일은 한 거냐"고 따졌다.

 

문정인은 "뭐라고 했냐"고 당황했고 정우진은 "대답해 주시라"며 "제가 원했던 거냐"고 했다. 결국 문정인은 "그렇다"며 "니가 아니라 나고 내가 원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뭐 정우진 널 존중해 달라 이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에 정우진은 "맨 처음 아무것도 모르는 절 등떠밀 듯 시킨 사람은 바로 대표님이다"며 "그리고 저더러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결국 그 증거가 남아서 전 그걸로 협박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는 제가 안한다고 그렇게 버텼다"며 "그런데도 회사가 어려우니 도와달라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그런데 그랬던 대표님께서 이제와서 절 버리시겠다는거냐"고 했다.

 

이말을 들은 문정인은 "나 그런말 한 적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정우진은 "다 들었다"고 했고 문정인은 "솔직하게 말하겠다"며 "지금 일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 바로 너다"고 했다. 그러더니 "정우진 내가 언제 너한테 사진까지 찍히라 했냐"며 "부주의하게 사진 찍힌 건 너인데 왜 이제와서 내 탓을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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