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측, '연돈' 사태에..."점주들에 매출 3천만원 약속한 적도, 허위-과장도 없었다" 반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0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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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 대표 측이 더본코리아 가맹사업 브랜드 중 하나인 '연돈볼카츠' 점주들이 최소한의 수익률을 보장해 달라며 단체행동에 나선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더본코리아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가맹점주들이 당사가 가맹점 모집 과정에서 허위 과장으로 매출과 수익률을 약속했다는 등의 주장을 개진한 것을 인용한 보도가 있었다"며 "그러나 일부 가맹점주들의 이런 주장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돈볼카츠 가맹점의 모집 과정에서 허위나 과장된 매출액, 수익률 등을 약속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연돈볼카츠 가맹계약 등의 체결 과정에서 전국 매장의 평균 매출액, 원가 비중, 손익 등의 정보를 객관적 자료에 기초해 투명하게 제공했다"고 했다.

 

▲(사진, SBS 캡처)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2022년 연돈볼카츠 월 매출은 1700만 원 수준의 예상 매출 산정서를 가맹점에 제공했고 가맹점들의 월평균 매출액은 동종 테이크아웃 브랜드와 비교해 낮지 않은 수준이다.

이에대해 더본코리아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물품 대금 인하 등을 진행했다"며 "물품 대금 인하나 가격 인상을 일방적으로 거부했다는 일부 가맹점주들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연돈볼카츠 가맹점 수의 감소는 대외적인 요건 약화와 다른 브랜드로의 전환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가맹점주들과 항상 성실하게 협의를 진행해 왔고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을 거부한 것은 일부 가맹점주들이었다"며 "본 건과 관련된 일부 가맹점주들의 공정위 신고와 잘못된 언론 보도 등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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