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에게 회사에서 나가라고 요구하는 최정윤..."니 발로 나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9: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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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 보고 회사를 나가라고 했다.

 

2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38회에서는 진상아(최정윤 분)와 피선주(심이영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가 진상아, 전남진(정영섭 분)이 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됐고 이에 두 사람은 경악했다. 이어 피선주는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진상아는 "피선주 교육은 필요 없다"며 "내 개인 인턴으로 쓸 것"이라 했다. 이어 피선주에게 "내가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니 발로 나가라"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너 그만두라고 강요하면 노동청 가서 신고하고 상간녀 소송 바로 들어갈 거다"고 했다. 이말에 진상아는 "그렇게까지 해서 여기 다니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피선주는 "아니 직장인이 직장을 왜 다니고 싶냐고 하냐"며 "그거를 몰라서 궁금해 할 수 있다는 게 진짜 나는 그게 너무 충격이다"고 했다. 진상아는 "너 김 팀장이 너 총알로 쓰려는 거다"고 했지만 피선주는 "나한테 화가나서 한방 맞아보라는 총알 회사 직원이 뭘로 쓰이던 쓰임새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어차피 통장에 월급 꽂히면 누구 총알이든 뭐 상관 없다"고 했다.

 

그러더니 진상아는 "그래 한 번 해 보자"며 "그럼 넌 이제부터 여기 앉아서 내가 시키는 건 뭐든지 하는 거다"고 했다. 이어 "화장실 가는 것도 보고 하고 가는거다"며 "그리고 그 말투도 팀장님이라고 고쳐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청소도 아줌마한테 할 필요 없다고 할 테니 청소 부터 하라"며 "싫으면 관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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