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송창의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심이영..."이 사태는 내 탓이 큰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3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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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피선주가 송창의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64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피선주(심이영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와 김소우가 대화를 나누게 됐다. 두 사람은 업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피선주는 조심스레 "근데 저희 언니가 그 부탁하지 않았냐"며 "난감하시지 않냐"고 했다.

 

김소우는 "그렇다"며 "그런 부탁은 생전 처음이다"고 답했다. 피선주는 "죄송하다"고 했고 김소우는 "피선주가 뭐가 죄송하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그러자 피선주는 "이 사태가 뭔가 내 탓도 큰가 싶고 그렇다"며 "아니 나라도 누군가를 구해왔으면 팀장님한테 그런 부탁 한 했을 텐데 그 전에 나 하나라도 이혼 안하고 살 잘고 있었으면 엄마까지 그런 결정 안 하셨을지도 모르는데 그랬으면 그런 거짓말도 안했을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김소우는 "모든 우환을 왜 본인이랑 연결을 짓냐"며 "원장님이랑 동생분 그리고 그 신랑분 결정은 그분들 선택이지 피선주 씨 책임은 요만큼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무슨 선택을 하면 그건 내결정이니까 그런 마음 쓸거 없다"며 "피선주 씨도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했따.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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