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권도형, 나영희에게 가려는 한그루에..."누나는 회장 딸로 살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2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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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권도형이 한그루 보고 나영희 딸로 살라고 했다.

 

2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36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에게 신여진(나영희 분) 딸로 살라고 말하는 구지석(권도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지석은 구하나가 신여진 집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배신감을 느꼈다. 구지석은 신여진 집안이 자신의 원수인데 그 집 딸로 살려는 구하나에게 분노했고 구하나는 그런 구지석을 설득하려 했지만 구지석의 분노는 커져만 갔다.

 

구하나는 구지석에게 "내가 친엄마를 찾았으니 축하해 달라"고 했지만 구지석은 "앞으로 우리 가족하고 인연 끊어달라"고 하며 구하나를 당황케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당황한 구하나는 "아니 내가 원수도 아니고 도대체 왜 그러냐"고 했다. 하지만 구지석은 신여진이 부모님의 원수라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했다. 구지석은 구하나에게 "그러니까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떠났으면 좋았잖냐"고 했고 구하나는 상처를 받았다.

 

구하나는 "너희는 언제나 나에게 가족이다"고 했지만 구지석은 "신여진 회장이 대단하긴 하다"며 "20년 인연 단번에 끊어줬다"고 했다. 이말에 구하나는 큰 상처를 받았지만 그런 구하나에게 구지석은 "잘 살아라"고 한 뒤 자리를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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