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끔찍한 한채영의 악행...살해→사망진단서 조작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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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의 악행이 눈길을 끈다.

 

1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3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의 악행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동호(최령 분)이 문정인과 민태창(이병준 분)때문에 사망했고 이 모든 것을 어린 백설아(조은솔 분) 목격했다.

 

문정인과 민태창은 백동호에게 사기 결혼이 발각되자 수면제를 탄 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했다. 민태창은 백동호가 잠에서 깨어난 이후 신고할 것 같다면서 문정인에게 "차라리 지금 없애버리자"고 했다. 이에 두 사람은 베개로 백동호의 숨을 막아 살해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후 문정인과 민태창은 백동호의 가짜 사망진단서를 떼기 위해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가 이를 거부하자 민태창은 "네 선택은 딱 두 가지다"며 "내 말대로 해주던가 아니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던가 하겠다"면서 가짜 사망진단서를 손에 얻었다.

 

이 모든 것을 본 어린 백설아는 실어증에 걸렸다. 보험금 말고도 재산이 백동호의 재산이 많다는 민태창의 말에 문정인은 "백설아가 골칫거리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백원장이랑 같이 없애버릴 것을 그랬다"고 말했다. 어린 백설아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백설아는 그 집을 몰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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