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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진상아가 집을 나가버렸다.
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0회에서는 대화를 나누는 전남진(정영섭 분), 진상아(최정윤 분), 그리고 왕연애(양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진중배 (김명수 분)가 "무슨일이 생기면 일 커지기 전에 막아야 한다"고 말한 것을 생각했다. 당시 진상아는 "누구한테 무슨 소리를 듣고 이러시냐"며 "혹시 전 팀장 어머니 만나셨냐"고 했다. 그러자 진중배는 "시어머니한테 전 팀장 어머니가 뭐냐"라고 한 것을 생각했다.
생각에 빠진 진상아를 본 전남진은 뭐하냐고 물었고 진상아는 "당신 어머니가 우리 아빠한테 이상한 이야기를 한 것 같다"며 "내가 누구한테 협박을 받네 안받네 하는데 그런 소리 당신한테도 하지 않았냐"고 짜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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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전남진은 "당신은 왜 우리 엄마를 그렇게 나쁘게 말하냐"며 "엄마가 성격이 좀 활발해서 그렇지 그렇게 경우 없는 분은 아니다"고 했다. 이때 방에서 왕연애가 나왔다. 진상아는 왕연애에게 좀 앉아 보라며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 아빠 만났냐"고 했다.
왕연애는 "어떻게 알았냐"며 "너 혼자 해결 못 할 거 같아서 니 아버지 만나서 이야기 좀 했는데 너도 이제 내 자식이니까 너 위해서 그런거다"고 했다. 전남진은 왜 그랬냐고 했고 왕연애는 "아 그럼 결혼한지 며칠 되지도 않은 새색시가 그런 험악한 전화를 받는데 모른 척 하냐"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짜증을 내며 전남진에게 "봤냐"며 "나 당신 어머니랑 더는 못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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